- 고객센터
- 진료상담실
진료상담실
원장님~
2007-09-11 11:04
어제 치료받으러 갔던 허소영이라고 합니다~
기다리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원장님은 못뵙고 왔는데요..
그저께 술을 한잔 했는데 양주를 마셔서 안주는 특별하게 먹은게 없거든요.
술 마시면서 김을 좀 먹고 그외는 물을 많이 마셨는데
어제 아침엔 61.5로 빠져서 별 이상을 몰랐는데
오늘 아침에 몸무게를 재어보니 어제 먹은게 평소보다도 적었음에도
62.7이 되어버렸어요.
술이 문제인거 같긴한데 갑자기 너무 쪄버리니 의욕이 떨어지네요;;
제가 알기로는 술을 마셔도 안주를 적게먹으면 살이 그렇게 많이 찌지 않는다던데
그게 아닌가요?
아. 너무 급작스럽게 느니까 힘드네요.
기다리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원장님은 못뵙고 왔는데요..
그저께 술을 한잔 했는데 양주를 마셔서 안주는 특별하게 먹은게 없거든요.
술 마시면서 김을 좀 먹고 그외는 물을 많이 마셨는데
어제 아침엔 61.5로 빠져서 별 이상을 몰랐는데
오늘 아침에 몸무게를 재어보니 어제 먹은게 평소보다도 적었음에도
62.7이 되어버렸어요.
술이 문제인거 같긴한데 갑자기 너무 쪄버리니 의욕이 떨어지네요;;
제가 알기로는 술을 마셔도 안주를 적게먹으면 살이 그렇게 많이 찌지 않는다던데
그게 아닌가요?
아. 너무 급작스럽게 느니까 힘드네요.
-
이전 글
-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