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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상담실

원장님~
2007-09-11 11:04
작성자 : 허소영
조회 : 733
첨부파일 : 0개
어제 치료받으러 갔던 허소영이라고 합니다~

기다리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원장님은 못뵙고 왔는데요..


그저께 술을 한잔 했는데 양주를 마셔서 안주는 특별하게 먹은게 없거든요.

술 마시면서 김을 좀 먹고 그외는 물을 많이 마셨는데

어제 아침엔 61.5로 빠져서 별 이상을 몰랐는데

오늘 아침에 몸무게를 재어보니 어제 먹은게 평소보다도 적었음에도

62.7이 되어버렸어요.

술이 문제인거 같긴한데 갑자기 너무 쪄버리니 의욕이 떨어지네요;;

제가 알기로는 술을 마셔도 안주를 적게먹으면 살이 그렇게 많이 찌지 않는다던데

그게 아닌가요?


아. 너무 급작스럽게 느니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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